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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문제아였던 푸틴의 학창시절 [푸틴 #2]

by 세상의모든지식 2022.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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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레닌그라드에 있는 193번 초등학교에 입학한 푸틴. 

하지만 학교에 들어간 후에도 늘 숙제는 나 몰라라 하고, 칠판지우개를 친구에게 집어던지고 수업 중에도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등 늘 주변으로부터 손가락질을 받는 문제아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또래 불량 학생들과 어울리며 온갖 사고란 사고는 다 치고 다녀 부모의 속을 엄청나게 썩였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이런 푸틴을 포기하지 않고, 아들이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엄청나게 애를 썼는데 다행히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부터는 푸틴도 정신을 차리고 모범생으로 거듭났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영화에서 보던 첩보원들의 모습에 반해 스파이가 되고 싶었던 푸틴은 

10대 중반부터는 1920년대 러시아군의 호신술에서 발전한 무술인 삼보와 유도 등 여러 가지 운동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작은 체구지만 스포츠에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었던지 푸틴은 레닌그라드 지역에서 열린 삼보나 유도 대회에 나가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운동에 남다른 특기를 보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1970년, 푸틴은 주변의 조언을 받아 첩보원이 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학교인 레닌그라드 주립대학 법학과에 입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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